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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뷰 앱 만들기, 초보 개발자도 할 수 있을까?

  • 작성자 사진: Nearby
    Nearby
  • 9월 4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17일

앱을 직접 만든다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iOS는 Swift, Android는 Kotlin… 어려운 언어로 밤새 코딩해야 한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하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웹사이트를 이미 운영 중이라면, 그 사이트를 기반으로 앱을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이 바로 웹뷰 앱(WebView App)입니다.

앱박스 솔루션 : https://www.appboxapp.com

웹뷰 앱 만들기
웹뷰 (WebView) 앱 만들기

웹뷰 앱이란?

웹뷰 앱은 말 그대로 웹(Web)을 앱(App)처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스마트폰 안에 작은 브라우저를 넣어두고, 내 웹사이트를 불러와서 마치 네이티브 앱처럼 사용하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그래서 웹사이트만 잘 운영하고 있다면, 추가로 거대한 앱 개발 비용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쇼핑몰, 학원, 커뮤니티, 뉴스 등 이미 웹으로 서비스 중인 곳이라면 금방 앱으로 확장할 수 있죠.

웹뷰 앱의 장점

  1. 개발 속도가 빠르다새로 코드를 짜는 게 아니라 웹을 앱으로 감싸는 방식이라 제작 기간이 짧습니다.

  2. 비용이 저렴하다네이티브 앱처럼 각각 개발할 필요가 없어, 초보 개발자도 큰 비용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운영이 쉽다앱 안에서 보여주는 내용은 결국 웹사이트의 화면이라, 웹만 업데이트하면 앱도 자동으로 최신 상태를 유지합니다. 웹을 앱으로 쉽게 전환해주는 AppBox 

하지만, 단순 웹뷰 앱의 한계

웹뷰 앱은 빠르고 저렴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 푸시 알림을 보내고 싶다거나

  • 카메라, 위치정보, 파일 업로드 등 네이티브 기능을 활용하고 싶을 때단순 웹뷰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필요한 게, 앱박스

앱박스는 단순히 웹을 앱으로 감싸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우리가 만든 하이브리드 웹앱 솔루션은 기본 웹뷰 위에 35가지 이상의 네이티브 기능을 붙일 수 있습니다.

  • 무료 푸시 발송

  • 인앱 메시지

  • 카메라/위치 연동

  • 파일 업로드

  • 사용자 통계 분석

이 모든 기능을, 복잡한 코딩 없이 버튼 몇 번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즉, 초보 개발자라도 웹뷰 앱을 네이티브 앱처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거죠.

초보 개발자가 직접 앱을 만든 실제 흐름, 웹뷰 앱 만들기

  1. 내 웹사이트 주소 입력

  2. 앱박스 콘솔에서 옵션 선택 (푸시, 아이콘, 앱 이름 등)

  3. 앱 빌드하기 버튼 클릭

  4.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등록

정말 이게 끝입니다.어렵게 보이던 앱 개발이, 순식간에 완성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웹을 앱으로 쉽게 전환해주는 AppBox 

앱박스와 함께라면

“앱 개발은 전문가만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웹뷰 앱 만들기만으로도 누구나 빠르게 앱 세상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더 편리하고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게 바로 앱박스입니다.초보 개발자, 1인 창업자, 스타트업, 기업까지 — 이미 많은 분들이 앱박스와 함께 앱을 출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지금 바로 앱박스 콘솔을 체험해 보세요.여러분의 웹사이트가, 단 하루 만에 앱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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